매월 2~3회 봉사활동 펼쳐 신길6동 자율방재단 회원 18명은 13일 오후 신길6동 박형애 동장과 함께 장마철을 대비해 신풍역과 보라매역 사이 곳곳을 돌며 그늘막과 빗물받이를 점검했다.
신길6동 자율방재단은 매월 2~3회 낡은 건물점검과 함께 주민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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