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교회 관계자 등 2만여 명 참여, 아나바나 운동으로 상품 마련 도림교회(영등포구 도영로 37)는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 동안 지구 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ECO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도림교회 글로리아 성전 앞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프리마켓 행사를 위해 도림교회 관계자 들은 3주 전부터 분리수거와 아나바나(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운동을 통해 상품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만여 명의 도림교회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은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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