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 통해 어려운 이웃 180가구에 전달 영등포구 새마을부녀회가 “2023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영등포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숙)는 5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당산동 행복곳간에서 직접 끓이고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어려운 이웃 18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영등포구 복지센터를 통해 영등포구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80가구에 전달된 음식은 삼계탕과 찰밥, 절편, 얼갈이 열무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등 다섯 가지다.
“2023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에는 영등포구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이진희 국장, 손미숙 지도과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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