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외국 순방 중 채 상병 특검법을 전자결제로 거부한 가운데 서울시가 “채상병 1주기인 19일을 앞두고 분향소를 청계광장 조형물 스프링(소라탑) 앞에 총 2개 동 설치하기로 했다”라고 7월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해병대 예비역연대와 신속하고 폭넓은 협의를 거쳐 17일~19일 설치되는 시민분향소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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