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촛불혁명은 현재 진형형이며 촛불 민심은 여전하다.”
  • 입력날짜 2019-05-14 13:52:41
    • 기사보내기 
 
“구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든 공약 실천계획서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국회 정보위를 거짓말의 통로로 이용해선 안 된다.”
윤상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정치를 마무리하면서 다시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이런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주 뼈저리게 느끼도록 마무리하겠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촛불혁명은 현재 진형형이며 촛불 민심은 여전하다.”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공수처법 등은 청와대 독재정치의 칼이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최근 5년간 134명의 아동이 학대로 사망하는 야만적인 행태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남인순 민주당 국회의원

“선거법 문의나 위반행위는 1390으로 하면 된다.”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영등포구를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
정진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가진 것 없고 살림살이가 팍팍할 때 양평동에 들어와 장사를 시작했다.”
박옥순 또순이네 대표

“노인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교통안전시설의 설치·운영과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등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김재완 지역 본부장은

“선거 때도 아니고 구청장의 공적인 일도 아닌데 어떻게 다 다닐 수 있느냐?
영등포구 민원실 관계자(모 단체 방문 요청에)

“이제는 노조 차원이 아닌 고용노동부가 직접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방치돼온 방송작가들의 노동 실태조사에 나서야 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 이미지 지부장

관리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