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민의 삶이 변화할 수 있는 의정으로 보답 드리겠다”
  • 입력날짜 2020-02-25 07: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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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와서 물건 하나를 사고 사진을 찍고 가는 형식이라도 좋다. 일단 우리 시장에 오면 다문 얼마라도 팔아주지 않겠느냐”
-영등포전통시장 상인 A 씨

“영등포전통시장은 5천 원, 1만 원, 3만 원짜리의 상품권이 유통되고 있다”라며 “현금으로 거스름돈을 내주어야 하는 불편함은 해소되었으면 좋겠다”
-영등포전통시장 상인 박 모 씨

“다가오는 총선에서 다시 한번 ‘평화’에 투표해 달라”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문재인 정권 재앙의 시대를 종식 시켜 주시라, 좌파독재가 더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신성한 주권을 행사해 달라”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내란 선동을 일삼는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즉각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라!”
-김민석 영등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환경 부담이 큰 중대형 화물차나 버스 시장에도 진입하여 LPG 차가 대기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이필재 대한 LPG 협회 회장

“구민의 삶이 변화할 수 있는 의정으로 보답 드리겠다”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더 철저한 방역체계와 더 강력한 대응태세로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서울시의회 독도특위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독도를 잃으면 대한민국을 잃는다”
-홍성룡 서울시의원

“회원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다”
-임용찬 신길3∙5동새마을금고 이사장

“미디어재단 TBS를 통해 시작된 서울시의 도전과 실험이 성공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
-안광석 시의원

“서울시태권도협회의 혈연, 제자 등 1인 사유화 조직 문제점을 지적하며 여러 차례 비위 사실을 밝혀냈지만 명명백백한 비위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무관청인 서울시체육회의 비호와 암묵적인 침묵으로 교묘히 빠져나가고 있다”
-김태호 시의원

“어떤 방식으로든 ‘마음의 마당과 텃밭을 회복하는 일’이 꼭 필요해 보인다”
-김형태 (교육을바꾸는새힘 대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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