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의회 차원의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
  • 입력날짜 2020-04-14 1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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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국난을 신속하게 극복하느냐 아니면 혼란에 빠지느냐를 결정하게 되는 선거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영등포갑 후보

“이번 21대 총선에 대해 “강성노조만 대변하다 자영업 쇼크, 고용 참사를 일으킨 무능한 민주당과 민주당 일꾼을 심판하고 교체하는 선거다”
-미래통합당 문병호 영등포갑 후보

“정의당 정재민 영등포갑 후보는 “이번 선거는 촛불혁명의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선거다”
-정의당 정재민 영등포갑 후보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고 대한민국을 과거로 되돌리려는 국정 농단 세력을 퇴장시키고 코로나 국난을 시민과 함께 포용으로 극복하는 원동력을 모으는 계기가 되는 선거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영등포을 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존망이 걸린 만큼 헌정사상 최대의 투표율을 기록해 현 정부의 무도한 국정을 종식하는 쾌거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미래통합당 박용찬 영등포을 후보

“현명한 국민께서 거대 양당의 정쟁과 기득권 정치에 대한 심판을 내려 줄 것으로 기대한다”
-민생당 김지향 영등포을 후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의회 차원의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조선일보가 해당 사건을 ‘윤석열 때리기’로 보도하며 악재를 더 좋은 아이템으로 가져가려는 프레임을 짜고 있다”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사업은 복지 차원에서 시행되는 것으로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선지급, 유사직무 발굴 등 대책이 시급하다”
-김정태 시의원

“도림천, 구로에는 있는데 영등포구에는 없는 것과 영등포구에는 있지만, 무용지물인 것이 있다. 바로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하여 안양천 산책할 때 지켜야 할 수칙을 알리는 현수막과 하천 내 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바로 그것이다”
-류용택 공감기자

“서울시교육청은 휴업과 개학 연기에 따른 강사료 손실을 보전해 생계절벽에 선 강사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만큼 2~3월 강사료 손실분은 즉각 지급해야한다”
-권수정 시의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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