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문제에 대한 국민의 걱정과 우려가 크다. 민주당과 정부는 현 부동산 상황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김태년(민주당 원내대표) “2020년 6월 29일, 오늘을 역사는 한국 의회민주주의가 조종을 울린 날로 기록할 것이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너는 어디에서 무엇을 했느냐?’는 훗날의 질문에 제가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낙연 국회의원(7일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 중) “지난 2년의 성과는 자문단 위원들의 중추적 역할이 있어 가능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동료 의원들이 지역 주민을 위하여 최상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보좌할 것이다. 연구단체 활동과 교육 참여를 통하여 주민을 위하여 생각하면서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고기판(영등포구의회 의장) “그나마 이제라도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돼서 감사드린다” 故 최숙현 선수 아버지 “모든 서울시 공무원이 하나가 되어 시정업무를 차질 없이 챙겨 나가겠다. 흔들림 없는 시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영등포구는 영등포구 곳곳에 설치된 빗물받이 안을 청소해 장마철을 대비해야 할 것이다” -문종근(생활 환경지킴이) “구민 여러분께서도 비누를 이용하여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자주 손을 씻으시고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기침 예절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선(영등포구 제1스포츠센터 팀장) “국제중은 처음부터 태어나서는 안 될 ‘기형적인 학교’였다. 조기유학을 줄이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허울 좋은 명분 아래 실상은 ‘명문고-명문대 진학을 위한 특급열차’를 만드는 것이었다” -김형태 (교육을바꾸는새힘 대표) “국회에서 민주당이 17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면서 정부의 제3차 추경이 졸속으로 처리되었다. 정치 권력이 극단적으로 치우칠 때 사회적·경제적 피해와 비용이 오롯이 국민에게 전가될 수 있다” -성중기(서울시의회 의원) “남부교육지원청은 모두가 가보지 못한 어려운 길을 학교 현장이 잘 헤쳐나가며 교육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 -이건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영등포 전통시장은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렵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ㆍ재산 피해가 예상된다. 관계자 교육 및 소방 훈련을 주기적으로 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권태미(영등포소방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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