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비장함을 함께 지켜보겠다”
  • 입력날짜 2020-09-08 1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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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기술자들의 파업에는 질질 끌려다니고. 노동기술자들의 파업은 질질 끌고 다니고, 의료 기술자들의 파업에 응하는 절반만큼이라도, 노동기술자들의 파업도 해결하려고 노력을 해봐라”
-시민 전철규

“목사라는 직분을 가진 사람이 말조차 삼가야 할 죽음을 공언하는 그 비장함을 함께 지켜보겠다”
-시민 이용욱

“영등포구청은 사업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자체 사업계획서와 활동보고서(사진포함)만 제출한 해봄에 대해서도 정량(적) 평가실시, 이를 인정하더라도 해당 업체가 제출한 실적 8건 중 활동보고서(사진)가 없는 1건은 제외하여 점수를 부여(7점)하였어야 하나, 이를 포함하여 점수 부여(7.5점)”
-서울시 감사관실

“정부는 9월 2일 국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8.5%(43조5000억원) 늘어난 555조8000억원으로 편성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총 43조 5천억원이 증액된 액수다”
-영등포시대 편집국

“온 국민 평생 장학금을 원칙적으로 도입하고 점진적이고 장기적 계획으로 확대 실현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김민석 국회의원

“(서울청년센터 영등포는) 현재 8월까지 문이 꽉 닫혀 있는 상태로 매월 660만원씩 4개월간 2,640만원을 꼬박꼬박 임대료를 지불하며 주민들의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
-최봉희 구의원

“체육인들에 대한 폭행 및 강요, 협박 등 부당한 대우는 끊임없이 지속해서 지적되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성배 시의원

“결국 추미애 장관과 동부지검의 어제 해명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대국민 거짓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신원식 국회의원

“서모 씨의 병가 및 휴가와 관련한 고발이 이루어진 뒤 그 내용을 조사한 결과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변호인(정상진, 임호섭)

“최근 강화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서도 함께 응원하며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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