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소식을 적극적으로 취재해 달라”
  • 입력날짜 2022-06-28 14: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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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팀이 프로산하 U15 팀을 차례로 누르고 우승한 것은 한국축구가 월드컵 4강에 진출한 것과 같은 엄청난 결과다”
-김태인 문래중학교 축구 감독

“이제 의정활동에 마침표는 찍지만, 구민을 위해 그간 체득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열심히 봉사하겠다”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

“서울 서남부의 최대 거점도시인 영등포구가 더욱 활성화되고 영등포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원

“지금은 소송 중이라고는 하나 학부모들에게 어떤 피해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향후 학교나 어린이집 주변에 유사한 인허가 사항이 생길 때는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 달라”
-오현숙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 문제가 어제오늘 일이 아니겠지만, 지금은 우리 민생경제가 국가적 위기로 불릴 만큼 비상 상황이다”
-국민의힘 허은아 대변인

“국제 정세의 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유류가격 폭등이 발생할 때 정부가 즉시 정책개입을 시행할 수 있어야 한다”
-김민석 국회의원

“선배님 저를 점점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 사랑합니다.”
-여의동 주민자치회 부회장 이준민

“최초로 충북 출신 국무총리가 탄생할 수도 있었다”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 들게 청풍케이블카, 의림지, 한방마을 등 역사문화유적지 탐방길 등 모두 즐거워 했다”
-대한노인회영등포구지회 관계자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엄마가 되겠다”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금연 캠페인에 참여한 도림동 주부

“신길5동에는 대영초·중·고 가 있어 기본적으로 청소년들에 관심을 두어야 할 곳이다. 지역 내 단체들이 청소년 안전과 보호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신길5동 청지협 회원

“우수 기자를 선정해 연 2회 포상하겠다. 크고 작은 지역의 소식들을 적극적으로 취재해 달라”
-영등포시대 배옥숙 공감기자단 단장

162호 말말말 (6월 28일/발행 배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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