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이 KBS 수신료 분리 징수에 대해 검토를 시작했다”
  • 입력날짜 2022-10-13 13:31:57
    • 기사보내기 
“늦은 감이 있지만 한전이 KBS 수신료 분리 징수에 대해 검토 시작했다”
-권명호 국회의원

“성남FC 성과급 지급을 이 대표가 주도해 본인의 측근들에게 집중된 정황을 검찰은 포착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대변인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를 이뤄온 과정에서 꽃피운 노력의 결실이다”
-영등포구 관계자

최유희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상대로

“일부 얌체 교원들이 교원 휴직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방학 기간에 조기 복직하거나 일시 복직 후 학기 시작 시 재휴직하여 급여만 수령하는 행태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최유희 시의원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신길뉴타운 입주민들에게 이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이 다소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
-박용찬 당협위원장

“이제 아이들이 모두 성장했다. 지금은 봉사활동을 포함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여성예비군 대원

“앞으로 두 달간의 수업을 통해 잘 다듬어 연말에 있을 아이들 발표회 때 엄마들의 줌바를 깜짝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경 영등포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미래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이전 행사보다 더 다양하고 짜임새가 있어 좋았다고 한다. 주민들의 평가가 후한 것 같다”
-최균범 문래동 주민자치회장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에 대한 인식이 깊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금연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이재정 청소년협의회 사무국장

“동네 책방 사업이 계속 진행되어 주민이 책을 많이 읽고, 문화 혜택을 받으며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하혜진 온동네협동조합 대표

“돌봄노동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올려세운 새로운 사회가 코로나 팬데믹 희생자와 숨은 영웅들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이윤진(진보당 영등포구위원장)

(169호 말말말-22년 10월 11일 발행 /배포 )
 

편집국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