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보강] 방치된 ‘폐 자동전기 안마기’ 언제 치우나?
  • 입력날짜 2019-11-04 16:17:21 | 수정날짜 2019-11-04 17: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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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동 구립문래 제1 경로당 앞에 ‘폐 자동전기 안마기’가 방치되어 있어 공원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3일(일) 오후 6시 현재 ‘폐 자동전기 안마기’가 방치된 현장에는 큰 종이상자가 함께 놓여있다. 대형 폐기물은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처리해야 한다. 적절한 과정에 따라 이른 시일 안에 처리되기를 바란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11월 4일 오후 5시 15분 현재, 폐 자동전기 안마기는 처리되어 있다"고 알려왔다.

류용택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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