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래동 구립문래 제1 경로당 앞에 ‘폐 자동전기 안마기’가 방치되어 있어 공원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3일(일) 오후 6시 현재 ‘폐 자동전기 안마기’가 방치된 현장에는 큰 종이상자가 함께 놓여있다. 대형 폐기물은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처리해야 한다. 적절한 과정에 따라 이른 시일 안에 처리되기를 바란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11월 4일 오후 5시 15분 현재, 폐 자동전기 안마기는 처리되어 있다"고 알려왔다.
류용택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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