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2020년 6월 5일자 신문고면 ‘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사업자 선정’ 제목의 기사에서 ‘영등포구가 서울청년센터 수탁기관을 선정하며 특정 업체에 모집 개요를 사전에 유출한 의혹이 있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수탁 기관으로 선정된 조합 측은 “서울정보소통광에 공개된 <2020. 1. 7.자 2020년도 서울청년센터 운영계획 및 지침> 및 <2020.1.22.자 서울청년센터 추진 계획>에 따라 조합이 3월 14일 임시총회에서 서울청년센터 추진 계획을 논의할 수 있었고, 부정한 정보 유출은 없었다”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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