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의 영등포공원 느릿느릿 걷기] 모과나무,
나무에 달리는 참외 비슷한 열매라 하여 목과(木瓜)라 하는, 가을에 차로도 마시며 거실에 한두 개 놓고 향기를 맡는 그 모과 맞다. 모과나무 꽃이 핀다 이삼일 지나면 활짝 피겠다. *과(瓜, 참외 과)
이용욱(영등포문화원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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