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의 영등포공원 느릿느릿 걷기] 잘 지내시죠?
공원 벤치에서 누군가의 전화 통화 목소리가 들린다. 별일 없으시지요? 이제는 익숙한 공원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인사를 건넨다.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문득 나에게 묻는다.
이용욱(영등포문화원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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