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봉사 조끼를 통일 등 논의 영등포구 청소년지도협의회 18개 동 회장단은 7월 8일 오후 신길7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회의를 열고 청소년 다중업소 방역∙소독과 마스크 보급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는 고기판 영등포구 의회 후반기 의장과 오현숙 행정위원장, 권영식 전반기 부의장 등이 참석해 김월한 회장과 김인기 사무총장 그리고 각 동 회장에게 덕담과 함께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회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동별 청소년 다중업소∙학원∙체육관ᆞ∙PC방 등 방역∙소독과 마스크구매와 보급, 연합회 봉사 조끼를 통일하기로 했다.
이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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