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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재관 인재의 큰 역할 기대한다!”
민주당은 2월 7일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인재 15호-신용한, 16호-이재관, 17호-김재선을 영입 인사를 발표하고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민주당이 영입 인재로 발표하고 환영한 인사들은 4월 10일 제22대 총선, 또는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나설 것으로 예상 2024-02-07 16:04:13
이재명 “선거제도 결국은 결단의 문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월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 발언에서 광주에서 밝힌 선거제도에 관한 입장에 대해 “제도의 장단점은 수없이 많은 토론과 논쟁을 통해서 충분히 서로 다 알게 되었다”라며 “결국 결단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2024-02-06 22:34:58
새로운미래 “민주당,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
새로운미래 김효은 대변인(왼쪽 사진)은 2월 6일 언론브리핑에서 “5.18 민주 영령 앞에서 민주주의 파괴를 선언한 민주당,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에 앞서 5일 광주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와 연동제 2024-02-06 16:04:31
홍익표 “준위성정당 추진, 국민께 사과드린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비례대표 선출에 있어, 지난 21대 총선에서 의회의 다양성 확보, 그리고 연합 정치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된 준연동형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2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2024-02-06 11:43:21
윤재옥 “이론의 껍데기로 국민을 속이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사진 왼쪽)는 5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대 비례대표 선거제와 관련해 준연동형제를 유지하고 “통합형 비례정당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힌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 2024-02-06 10:53:16
이재명,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 찾겠다”
제22대 총선, 선거제는 준연동형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월 5일 오전 광주 5.18민주묘지 민주의 문 앞에서 선거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준연동제는 비록 ‘불완전하지만 2024-02-05 10:34:43
새로운미래 김종민, 이낙연 공동대표 체제 출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끌어 온 ‘새로운미래’(가칭)와 김종민 의원, 박원석 전 의원 등이 추진해 온 ‘미래대연합’이 힘을 합쳐 새로운 신당, ‘새로운미래’를 창당했다.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은 2월 4일 국회에서 ‘새로운 미래’ 공동창당대회를 열 2024-02-04 17:27:39
국민의힘 22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발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지역구 공천 신청자는 총 849명으로 이중 남성은 736명, 여성은 113명으로 집계됐다. 더불어 비공개 신청자는 9명이다. 국민의힘이 2024년 2월 4일 공개한 제22대 총선공천신청자 현황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총 2024-02-04 13:08:47
민주당, 한반도위기관리TF 1차 전체회의 개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월 2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민주당 한반도위기관리TF’ 1차 전체회의를 열고 “ 가의 제1의 책무는 역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는 것이다”라며 “이긴 전쟁보다는 비싼 평화가 낫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북한의 도발 2024-02-02 17:46:29
국민의힘, ‘쌀값 안정 대책’ 당정 협의회 개최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2월 2일 국회에서 ‘쌀값 안정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유통업체의 재고가 늘어 쌀값이 떨어지고 있다”라며 “산지 쌀값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고 농민들의 불안과 한숨 소리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 2024-02-02 16:33:43
이재명 “구조 로봇도 활성화할 수 있지 않을까?”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인명 구조·수색 현장에 그런 부문에 대한 R&D 지원이나 또 연구개발을 통해서 구조 로봇도 활성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2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어제 소방관 순직 현 2024-02-02 12:02:16
“운동권 특유의 냉혹한 마키아벨리즘을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이 1일 중대재해처벌 법안의 확대 적용 유예를 거부한 것이, 2월 2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민주당이 과연 민생을 책임지는 국민의 공당이 맞는지, 그리고 의회 민주주의를 할 생각이 있는지 근본 2024-02-02 11:25:58
김명수, 22대 총선 영등포갑 출마 공식 선언
국민의힘 영등포갑 김명수 예비후보는 2월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영등포갑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명수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국회는 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기득권 유지에 급급하며 양의 탈을 쓴 늑 2024-02-01 16:28:31
한동훈 “경기도 행정구역의 개편 공감한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정부는 지금 지원되고 있는 천 원의 아침밥 단가 천 원을 두 배로 인상하기로 했다. 그리고 신청하는 모든 대학에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이다”라며 “이건 공약이 아니라 그 공약의 실천이다”라고 밝혔다. 한동훈 비 2024-02-01 15:37:09
홍익표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 참 안타깝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월 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 발언에 앞서 경북 문경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두 소방관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어 “오늘 본회의에서는 농어촌 2024-02-01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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