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서민에서 시작해서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미래를 적절하게 예측한 ‘미래를 알면 돈이 보인다’(좋은땅 출판사 간)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인 한승우, 정행임이 국가정책연구원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만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속에서 알 수 있는 그들만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이다.

두 저자는 부동산, 펀드, 주식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과 이외의 분야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 성공에 대한 지혜와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대해 수록했다.

또한 대기업 기획실을 거쳐 여성 신문기자로 활동하였던 지인과 장사로 큰돈을 벌고 현재는 건물 두 채를 보유한 지인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얻은 그들의 지혜를 담았다.

하루만 미래를 예측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투자세계이다. 저자는 “사랑하는 이들, 지금 투자를 준비하는 이들이 열심히 모은 돈을 허공에 날려버리지 않도록 저자는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을 공유하고 싶다”며 “미래를 예측하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수백만원에서 몇십억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해보자”는 바람을 전했다.

전귀님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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