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판 의장,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릴레이 챌린지’ 동참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6월 15일 울릉군의회 최경환 의장의 지명을 받아 영등포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나라 사랑 독도지킴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고기판 의장은 “독도는 우리의 고유 영토”임을 강조하고 영등포구 지역 내로 확장 이전을 추진 중인 영등포구 독도 체험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 “‘독도! 우리의 땅, 영등포구에서 독도를 만나다.’라는 내용의 손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동참한 고기판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박희율 의장을 지명했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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