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9번째, 서울 11번째 환자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전국적으로 29번째 서울에서 11번째 확진자다. (2월 16일, 9시 기준)
서울시 시민건강질병과는 16일 오전 “29번째 환자는 해외여행 력이 없는 38년생 남자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내원하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대학교 병원)에 격리 수용됐다.”고 밝혔다.
서춘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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