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잠정 폐쇄했던 국회 3문에서 서강대교 남단까지 1.6km 구간이 12일(일) 오후 10시부터 차량 및 도보 통행이 다시 이루어졌다.
영등포구는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2020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처음 시작된 2005년 이래 16년 만에 취소하고 국회 3문에서 서강대교 남단까지 여의서로 1.6km 구간을 4월 1일(수)부터 4월 12일(일)까지 12일간 전면 폐쇄한 바 있다.
서춘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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