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포구자원봉사센터 아파트봉사단 단장 일동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수제면 마스크 100장을 만들어 23일 오후 보현의집에 전달했다.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아파트봉사단 단장 일동은 직접 제도하고 각자 집에서 사용하는 재봉틀을 자원봉사센터로 옮겨 주말을 빼고 6일 동안 6~7명이 매일 작업해 마스크 100장을 완성했다.
서춘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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