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3월 30일 영등포구 18개 동에 각각 ‘희망 품은 정’ 꾸러미 5개씩을 전달했다.
각 동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인 ‘희망 품은 정’ 꾸러미는 설렁탕과 라면, 김, 고추 참치와 손 소독제, 면 마스크, 소독용 항균 티슈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소외계층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길4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청소, 방역 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
김미자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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