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찬 당협위원장 “보람도 느끼고 구민과 소통도 하는 일거양득”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회(위원장 박용찬)는 10월 28일 신길6동에 있는 남서울교회를 찾아가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용찬 당협위원장은 당직자들과 함께 배식 봉사, 거리 청소 등 매월 1회 ‘나눔 실천 국민 섬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용찬 당협위원장은 “봉사활동을 나가면 구민들이 반갑게 맞이하며 오히려 힘내라고 응원을 보낸다”며 봉사의 보람도 느끼고 구민과 소통도 하는 일거양득의 봉사활동이다.”라고 전했다. 남서울교회는 1주일에 다섯 번 어르신들에게 음식 대접을 해드리고 있다.
이상호 공감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