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8일, 구로구 가리봉동에 소재한 이주민 지원 NGO단체인 (사)지구촌사랑나눔을 방문하여 다문화 어린이 및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점심을 배식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 한복 입은 다문화 아이들과 웃는 박원순 서울 시장 © 서울시청 제공
▲ (왼쪽에서 두번째) 지구촌 사랑나눔 이사장 김해성 목사, (오른쪽) 박원순 서울 시장 © 서울시청 제공
이어 지구촌사랑나눔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이주민의료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았다.
김아름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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