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로 백화점이 북새통이다. 지난 6일 명동에 소재한 백화점에서는 설맞이 선물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샴푸 세트부터 몸에 좋은 건강보조제, 과일, 보석 세트, 술 및 양주 세트 등 화려한 포장과 구성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고르고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은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 점심이 조금 넘은 시간이었음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 김아름내
▲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는 사람 © 김아름내
김아름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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