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피해 주택 복구 재활 입주 지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은 지난1월 2일 밤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적지 않은 손해를 입은 유 모 할아버지 주택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다.
영등포소방서에서는 화재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이 조속한 피해복구로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소방서에서는 피해주민의 실질적 생활지원을 위하여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를 1월7일부터 24일까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당산2동주민센터 등연계 지속적 활동으로 피해 복구 완료하여 2월 3일(화)15시경 유모할아버지께서 주택에 재 입주 및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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