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수)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 영등포지점(문래동)에서 최웅식 서울시의회 의원을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오전 서울신용보증재단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된 최웅식 의원은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근무에 나서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활동을 펼쳤다. 현재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 의원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의정활동에 반영 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는 5월 13일(월)부터 ‘협동조합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협동조합특례보증은 대출금 전액보증을 통해 낮은 대출 금리와 일반 보증보다 0.2%p 낮은 보증료가 적용되며 보증한도는 출자금의 1/2범위 내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이고, 5년 이내 장기분활상환으로, 1년 거치후 4년 균등분활상환 형태로 운영된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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