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 화재진화 시범훈련 ©영등포소방서
20일(월)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창설 77주년 기념 종합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3위는 양천소방서 의용소방대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경연장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가 선정한 9번째 1일 시민시장의 주인공 주부 박선미씨 그리고 딸 최윤정 양이 함께했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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