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들의 활동 기대
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는 오는 22일(금)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5일까지 12일간 2013년 첫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관 국별 ‘2013년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총 12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안건으로는 고기판 의원이 발의한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길자 의원이 발의한‘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심사될 예정이다. 또한 김용범 의원이 발의한‘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김화영 의원의 ‘기업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박정자 의원의‘장애인 체육 진흥 조례안’, 신흥식 의원의‘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9건이 의원 발의되었다. 구의회는 3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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