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규모인(69개) 765kV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중단을 촉구하며 대한문 앞에서 6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밀양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정회씨가 7일(월) 오후 “위력이 아닌 공론으로 문제를 풀라!”는 손팻말을 듣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밀양송전탑 공사 강행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다.
임택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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