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찔해 보입니다.
양방향 모두 차량들이 쌩쌩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과 몇미터 아래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목숨 걸고 무단횡단을 해야 할 만큼 바쁘셨나봅니다.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무단횡단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혹시 무슨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마음 졸였답니다.(10월 23일 오전8시 39분, 영등포구 당산동)
박성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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