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바다 같이 너른 소통의 문 ‘광해문’
오늘 오후 3시 여의도 동화빌딩 5층 문재인 대선후보 시민캠프 담쟁이카페에서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을 지향하는 파워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시민캠프[SNS시민홍보단] ‘광해문’ (대표 최유성)이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대표 및 운영위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이용선 공동대표와 국회의원 서영교(중랑갑)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최유성 대표는 “‘광해문’은 왜 필요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설명하고 “시민캠프[SNS시민홍보단] ‘광해문’의 모든 회원은 카·페·트를 밟아(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를 가입해)달라”고 강조하며 문재인 후보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정권교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해문’은 빛과 바다 같이 너른 소통의 문을 모토로 하고 있다“고 최 대표는 밝혔다.
오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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