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 "시간 끌기 떼쓰기로 일관하며 유치원 3법 통과 반대했다"
  • 입력날짜 2018-12-26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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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다양한 제도 등이 있음에도 충분한 검토 없이 허가제만을 일방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대노련은

“그동안 거리가게 실태조사와 현장점검 47회, 타구 거리가게 벤치마킹, 현장답사 견학 10회, 영중로 거리가게 연합회 임원진 간담회를 12회에 걸쳐 진행했다”
-영등포구 관계자

“국회가 논의 중인 사안에(유치원 3법) 대해 정부가 기습적으로 결론을 내버리며 국회를 허수아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렸다”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은) 시간 끌기’, ‘떼쓰기’로 일관하며 유치원 3법 통과를 방해했다”
-민주당 교육위원회 국회의원 일동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쟁취하기 위해 지금부터 다시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15일 장외 집회에서)

“딸이 KT 비정규직이라고만 알고 있던 이 무심한 아비가, 정작 딸이 파견직 근로자였다는 사실조차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딸에 대한 이른바 ‘KT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의결된 내년도 예산과 기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효율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업무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앞으로도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받들어 모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원

“경제상황으로 인해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안승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

“2019년부터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면허갱신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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