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배 회장 “청소년과 주민 모두가 안전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 신길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1월 9일 저녁 신길5동 일대를 순찰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길5동 청지협은 이날 월례회의 후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이 함께 지역을 돌았다. 김인배 신길5동 청지협 회장은 “매월 진행해 왔던 야간순찰을 이태원 참사 이후 더 신경을 써서 돌고 있다”라며 “지역순찰을 통해 청소년과 주민 모두가 안전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은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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