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동 청지협,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청소년 가정에 물품 지원
  • 입력날짜 2022-11-13 16: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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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철 회장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1월 13일(일) 오전 영등포동 주민센터에서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영등포동 청지협 정동철 회장과 회원 8명, 이재정 연합회 사무국장과 최영은 총무부장 등이 참석해 한부모가정 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 30명에게 라면류와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정동철 회장은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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