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인영 서울시의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 입력날짜 2026-07-28 15:18:02
    • 기사보내기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도시·교통 부대표로 원내부대표단에 합류한 차인영 시의원 ⓒ차인영 시의원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도시·교통 부대표로 원내부대표단에 합류한 차인영 시의원 ⓒ차인영 시의원
차인영 서울시의회 의원이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아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국민의힘 도시·교통 부대표로 원내부대표단에도 합류했다.

차 의원은 제8대 영등포구의회 의원과 제9대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을 역임했으며, 6·3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AI재단 등을 소관 부서로 두고 있다.

또한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공공주택 공급,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을 총괄하는 중추적인 상임위원회다.

차 부위원장은 선임 직후 인사말을 통해 “천만 시민의 주거 안정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다루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하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박승진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님들을 잘 보필하고 화합을 도모해 주택공간위원회가 어느 상임위원회보다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서울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필요한 부분은 책임 있게 견제하며 실효성 있는 주거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히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주요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는 이날 부위원장 선임을 마치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등 서울시 주거공간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에 돌입했다.

김수현 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