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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신뢰 회복과 책임 있는 의회 구현에 선도적 역할 할 것”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재선의 정진철 의원이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최두호·손정화 의원이 선출됐다.
서울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제12대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 구성을 마쳤다. 앞서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15명은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 서울시의원의 자격심사·윤리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정 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주택공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하고 도덕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가 의회다워지기 위해서는 의원 스스로에게 더 높은 책임과 기준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책임 있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정진철 위원장과 최두호·손정화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동길(더불어민주당·성북3), 김명희(더불어민주당·강북1), 김정우(더불어민주당·관악5), 오금란(더불어민주당·노원2), 이희동(더불어민주당·강동1), 최정은(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최형규(더불어민주당·중랑4), 홍은정(더불어민주당·도봉4), 박춘선(국민의힘·강동2), 위성찬(국민의힘·비례대표), 윤수혁(국민의힘·중구2), 이종민(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7년 9월 10일까지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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