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2025년 대외 평가에서 최고 단계 잇단 성과
  • 입력날짜 2026-01-08 09: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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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154건, 19억 3천만 원 규모 수상 실적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2025년 주요 외부 평가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 최고 단계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표 성과로는 서울시 최초 트윈세대(12~16세) 특화 도서관인 선유도서관이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점이 꼽힌다. 이는 전년도 장관상 수상에 이어 전국 단위 최고 훈격으로 평가가 한 단계 격상된 사례다.

보육‧돌봄 분야에서도 평가 상승이 이어졌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 ‘최우수’에서 2025년 ‘대상’으로 상향됐으며, 모자보건사업은 기존 서울시장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받은 수상도 눈길을 끈다.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 분야에서는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 사업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해당 분야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가상징 선양 및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 역시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되며 돌봄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구정에 함께해 준 구민들의 참여가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출발점을 구민에게 두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행정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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