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부터 집수리까지”…영등포구, ‘영(Young)한 독립생활’ 청년 모집
  • 입력날짜 2026-02-09 1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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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강·임장 투어·집수리 실습 등 독립 준비 전 과정 지원
2025년 ‘영(Young)한 독립생활’ 임장투어 현장
2025년 ‘영(Young)한 독립생활’ 임장투어 현장
영등포구는 청년 독립 지원 프로그램 ‘영(Young)한 독립생활’ 참여자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Young)한 독립생활’은 학업과 취업 등으로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주거 계약과 생활 관리 전반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독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장 중심 교육과 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독립 정착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오프닝 특강과 분야별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오프닝 특강에는 구독자 65만 명의 부동산 유튜브 채널 ‘아영이네 행복주택’ 윤인한 대표가 참여해 LH·SH 청약 활용법과 합리적인 자취방 구하기 등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실습 교육은 ‘내집찾기’와 ‘집수리’ 과정으로 진행된다. 내집찾기 교육에서는 전월세 계약서 작성 실습과 함께 공인중개사와 영등포구 권역별 매물을 직접 살펴보는 임장 투어가 운영된다. 집수리 교육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수리와 생활밀착형 기술을 직접 실습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만 19세~39세 청년 100명 내외로, 영등포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독립 생활을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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