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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이사장, “클라이밍은 즐거움을 주는 멋진 운동”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도림동 유수지에 있는 외벽 클라이밍장을 4월 1일 개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3월 17일 밝혔다.
봄을 맞이해 개장 준비에 한창인 외벽 클라이밍장은 이용객들이 안전한 등반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전문가의 루트 세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3월 21일에는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루트 세팅에 대한 사전 난이도 검증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설관리공단은 이에 앞서 미끄럼방지와 청결한 환경을 위해 탄성 바닥 매트 물청소를 시행했다.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외벽 클라이밍장의 개장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처음으로 루트 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루트 검증은 외벽 홀드의 안전성, 난이도의 적절성, 그리고 등반의 재미를 확보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루트 검증 시 출제자가 의도한 난이도가 실제 등반자가 느끼는 난이도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며 벽에 부딪힐 위험은 없는지, 동선에 따른 이동 시 부상 위험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과 현장에서 각각 20명씩 총 40명의 검증단을 모집하여 2026년 3월 21일(토)에 정식 개장 전 검증 시스템을 시작한다. 김형성 이사장은 “클라이밍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성취감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는 멋진 운동이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부상 없이 즐거운 등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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