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공익재단, 발달장애인 전문 경제·금융 교육, 맞춤형 교재 지원
서울시복지재단은 4월 17일 KB금융공익재단과 ‘발달장애인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금융사기로부터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서울시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입주자의 약 80%가 발달장애인으로 지역사회 자립 과정에서 겪는 재무관리 등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금융 참여자를 모집하고, KB금융공익재단은 발달장애인 금융교육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경제·금융 전문 강사 파견 및 맞춤형 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지역에서 자립하는 장애인들의 금전적 피해 상황에 대처가 어려웠던 현장의 고민이 이번 협약으로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 당사자가 금융 역량을 습득해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경임 공감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