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 아동권리 기반 프로그램 지원사업 첫 시행
  • 입력날짜 2026-05-02 1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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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상·가족돌봄·이주배경 아동 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2026년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 파트너십 기반 프로그램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년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 파트너십 기반 프로그램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가 서울시 내 29개 기관과 아동권리 기반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2026년 파트너십 기반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영등포구 소재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등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아동의 권리 보호·증진·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서울 최초 신설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보호대상아동 지원 ▲가족돌봄아동 프로젝트 ▲이주배경아동 지원 ▲자유공모사업 등 4개로 구성된다.

보호대상아동에는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과 사후관리를, 가족돌봄아동에는 돌봄 코디네이터 연계 및 현금 지원을, 이주배경아동에는 초기 적응 및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유공모사업은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으로 신청을 받았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대표와 실무진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를 공유했으며,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서영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권리 기반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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