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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에는 계파도, 분열도, 대립도 있을 수 없다”
국민의힘은 6월 10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정점식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라며 “국민의힘에는 계파도, 분열도, 대립도 있을 수 없다. 오직 민심을 받드는 하나의 국민의힘만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정 신임 원내대표는 이어 “약속드린 대로 특정인이나 특정 세력의 목소리에 결코 휘둘리지 않겠다”라고 밝힌 뒤 “110명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으는 의원총회의 집단지성을 통해 원내 운영의 절대적 기준을 세우겠다”라며 원내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어 “당면한 원구성 협상부터 단호하고 철저하게 임하겠다”라며 “국민의힘을 국민의 기대를 받는 정당, 당원인 것이 자랑스러운 정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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