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유치원 원아 110여 명 대상 ‘결핵 예방 교육’ 운영
  • 입력날짜 2026-06-15 1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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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형극단 직접 방문… 마술·인형극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
▲영등포구 슬로건/영등포시대 db
▲영등포구 슬로건/영등포시대 db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유치원 6개소, 원아 11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원아들은 눈높이에 맞춰 펼쳐지는 인형극을 관람하며 결핵의 개념과 감염 경로, 예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번 인형극은 기존 성인 중심의 결핵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본 공연에 앞서 노래 따라 부르기와 마술 공연으로 아이들의 집중도와 흥미를 유발한다. 이어지는 인형극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결핵 예방 수칙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감염병으로, 일상 속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영유아기는 면역체계가 미성숙해 감염에 취약하고, 결핵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평소 예방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수적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인형극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심형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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