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접견
  • 입력날짜 2026-06-15 15: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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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일방주의 반복되지 않도록 강한 메시지 보내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왼쪽)가 6월 15일 국회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민주당의 일방주의 반복되지 않도록 강한 메시지 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왼쪽)가 6월 15일 국회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민주당의 일방주의 반복되지 않도록 강한 메시지 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6월 15일 국회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를 접견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고, 거대 야당의 일방 독주를 막기 위해 범여권 및 합리적 야당 간의 긴밀한 협의와 공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반기 국회의 일방주의적 원 구성”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번 원 구성 협상부터는 민주당의 일방주의가 반복되지 않도록 강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헌법 가치를 수호하고 보수의 세대교체를 이끈 이준석 대표를 ‘우리 정치의 소중한 자산’으로 높이 평가한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다수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 ‘공소 취소 특검’ 등 법치주의를 흔드는 사안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당면한 과제들에 대해 개혁신당이 늘 함께 투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실질적인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양당이 거대 야당의 입법·정책 폭주 및 공소 취소 특검 시도를 막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다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다룸에 있어 과도한 정쟁이나 과거의 부정선거론으로 오염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참정권 회복 투쟁 기조를 지켜달라는 젊은 세대의 요청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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