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 면담
  • 입력날짜 2026-08-05 15: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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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활성화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 나눠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오른쪽)이 레일라 조토바 러시아 청년청 부청장(왼쪽 가운데)과 면담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오른쪽)이 레일라 조토바 러시아 청년청 부청장(왼쪽 가운데)과 면담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8월 4일 오후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Leila Ruslanova Zotova) 부청장을 접견하고, 서울시의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청년 분야의 상호 관심사를 공유했다.

조토바 부청장의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될 ‘2026년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사례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과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 및 국제교류 활성화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성흠제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이번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 부의장은 “청년정책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리는 ‘2026 세계청년축제’에 대해 설명하며, 세계 각국 청년들이 참여하는 뜻깊은 국제교류의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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