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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하명수사, 경찰의 막장 수사,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찰의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압수수색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의 하명수사, 경찰의 막장 수사를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탱크데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에 대한 강제 수사에 돌입하여, 강남구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월 5일 국회에서 현안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를 “경찰의 하명수사”라고 규정하며, “경찰의 이런 막장 수사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동혁 대표는 이어 “이미 문이 한번 열렸으니 이제 막장 경찰의 막장 수사 파레이드 쇼를 우리 국민은 매일매일 일상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라 주장하고, “내가 피해자가 되는 순간 그 엄청난 피해를 온몸으로 감당해야 할 것”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한 이유를 들었다. 장 대표는 아울러 “김병기, 장경태 두 의원에 대한 수사는 도대체 어디로 갔느냐”라며 “뭐가 더 급한가”라고 따져 물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대통령의 하명수사, 경찰의 막장 수사를 이제 국민께서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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