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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세 청년 100명 모집…8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체육활동과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청년연합체육대회’에 참가할 영등포구 대표 청년 선수단을 모집한다.
대회는 오는 9월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며, 영등포구를 비롯해 광명시, 관악구, 금천구 등 4개 지방자치단체 청년들이 참여한다. 기존 광명시와 금천구 중심의 청년 교류 행사를 서울 서남권으로 확대해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올해 대회 공식 명칭은 ‘2026 Youth Championship in 광명’이다. 전년도 우승 지역에서 다음 대회를 개최하고 대회 명칭에도 해당 지역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등포구는 대회에 참가할 19~39세 청년 100명을 모집해 영등포구 대표 선수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서울에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대회에서는 버블 슈트, 인간 경마, 단체 줄넘기, 뗏목 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가 진행되며, 단체 응원전 등 청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영등포 청년들이 이웃 지자체 청년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에너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머물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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