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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개 단지 대상 운영·윤리교육 및 찾아가는 현장교육 추진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3월 1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관내 199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가가 참여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책임, 관리비 공개와 운영 방법, 관리비·장기수선충당금 관리 사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가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현장 전문교육’도 운영한다. 교육은 관리주체,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법령, 관리규약 제·개정,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장기수선계획 및 사업자 선정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로 구성된 입주자대표회의 단지를 우선 지원해 운영 경험이 부족한 구성원의 역량을 높이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예방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확대해 살기 좋은 주거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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